전북대병원 ‘심실내 재세동기’를 아나요?...숨 쉬기 질환자 희소식

숨 쉬기 곤란자 수천여명을 심장박동기라고 불리는 ‘심실내 세동기’를 시술에 성공,,,전북대병원 정래원 교수 집도팀

이영노 | 기사입력 2021/07/25 [03:04]

전북대병원 ‘심실내 재세동기’를 아나요?...숨 쉬기 질환자 희소식

숨 쉬기 곤란자 수천여명을 심장박동기라고 불리는 ‘심실내 세동기’를 시술에 성공,,,전북대병원 정래원 교수 집도팀

이영노 | 입력 : 2021/07/25 [03:04]

 

전북대병원 심실내 세동기 연구실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사람이 일상생활을 살면서 숨 가쁜 것도 큰 병인데 호흡곤란은 생명과 직결된다.

 

이에 이런 사람들을 위해 전북대병원 정래원 교수 심장박동기 집도팀을 소개한다.

 

실제 심장박동기라고 불리는 ‘심실내 세동기’를 수천여번 시술에 성공을 거두면서 전북대병원 의료팀 중 정래원 교수팀이 현대 성인병 치료에 또 기적을 낳고 있는 인기 종목이 됐다.

 

이제 숨쉬기 곤란자들을 위한 치료방법이 완벽한 이상 전북대병원은 현대의료팀 중 최고의 권위자가 됐다.

 

이로써 전북대병원은 폐렴에 이어각종 암치료 1등급과 심장기능 시술에도 최고의 기술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정래영 교수팀 간호사들 친절에 환자들은 시술 전에 공포,두려움 등을 잊고 편안하게 시술을 받았다는 환자들의 목소리는 전북대병원 의술을 높게 평가 하는 대목이다.

 

또한 심장병 입원실 43병동 이xx 간호사는  환우들과 같이 동거동락 하면서 내형제와 같이 한명한명 아픈 곳을 살피며 함께하는 모습은 천사와 다를게 없다는 칭찬이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1일 3,000여명의 직원과 환자,환우 1만여명이 드나드는 일상 중에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원활하게 돌아간다는 희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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