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해변가요제 참석자 2019/08/19 [02:08]

    수정 삭제

    사실 문제점이 많다. 주최하는 자들이 행사내내 담배물고 다니고...뭐야 또 쓰리빠 질질 끌고 다니고 데체 주최하는 자들 소속이 뭐냐????? 깡패집단??? 질서가 엉망이다. 챙피하다. 차라리 없애라!!!!
  • 참가자 2019/08/20 [08:08]

    수정 삭제

    홍성해변가요제 xx에서 참가한 xxx라함니다. 실력으로보아 본선은 당연히됬을거라생각하고 2시예선시작해 본행사가 끝날때까지 결과를 기다리라고해서 저녘9시 가수들공연이 다끝날때까지 기다렸고 기다린결과 늦게나마 관계자측이올라와서 하는말이 기사로 확인하라고 한것이 겨우이고 시간이 늦어 오갈데도 없고.... 결과로보아하니 참가자들중 실력자들의 이름은 없고 엉뚱한 명단만올라와있어 확인차 전화를 했습니다 이게 정말 뽑은명단이 맞냐며 그랬더니 전화받은 관계자는 자기는 잘모르며 본선진출자는 문자가갈거라며 끊었습니다. 역시연락도 오지않았으며 그에대한 해명도없었고 참가비도 20000원씩받아가며 공정하지못하다는 생각을 떨치지도못했습니다. 그를본 참가자들도 저희는 꼭 올라가서 순위안에 들것이라고 이야기를해줬기에 더 확신을했었기 때문입니다.그럴거였으면 전국참여가아닌 군민참여로 바뀌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본업도 포기하고 xx에서 홍성까지 왕복 10시간가량 걸려서 숙박도잡고 본선날까지 2박잡고 가요제하나때문에 시간과비용을 들였지만 잘하는사람들이 붙었다면 결과에 승복했겠지만 그것이 아니여서 너무 황당하기가 그지없었습니다. 예선 102명중 18명안에 저희가들지않은것도 누가보기에도황당하고... 더구나 18명에서 갑자기 20명으로 늘어난 본선확정자에 대해 해명이 필요하고... 그래서 오늘까지 상은누가탓나 온식구들이 검색을 해보았지만 나오지않고 주최측은 어떤기준으로 심사를했으며 그심사결과에 승복할수 있게 해명을 해야하며 그것이 타당하지않다면 손해보상 청구소송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날저희영상을 증거자료로남깁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