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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연수병원 앞 25t 고압가스車...365일 무단주차 주민들 “불안” 호소
알고 보니 국유지 ‘유효지’ 경찰 단속대상 ...‘완산경찰은 아는지 모르는지 손 놨나? '주민들 또 불만'
 
이영노 기사입력  2016/10/28 [02:34]
▲ 대형 특수고압가스 탱크로리 차량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요양병원 앞에 25톤 대형 고압가스 운반차량(사진)이 365일 주차로 인근 시민들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더구나 불법 주차된 지역은 국토부 유효지 도로부지로 옆 매실밭과 함께 토지 관리가 엉망진창으로 드러나고 있다.

 

▲ 25톤 대형 화약고인 고압가스차량     © 이영노
▲ 바로 매실밭 옆 차량 ...아예 지정 주차장이다.    © 이영노
▲ 낮이나 밤이나 365 주차다.     © 이영노

 

이러한 실상은 삼천동 매립장(서쪽) 입구 복숭아밭 3,000여평 개인독식사건과 매실밭에 이어 특수고압가스 탱크로리 차량 주차까지 주민들 제보에 의해 확인됐다.

 

이곳은 전주시 삼천동 3가 960번지 연수병원 위 쑥 고개 쪽 은혜마을(사진) 앞 3,000여평 매실나무 옆이다.

 

▲ 적색선이 국유지인 도로부지로 매실밭과 고압가스차량 확인.     © 이영노

 

이를 전주시에 확인한 결과 특수고압가스 탱크로리 차량은 완주군에 등록되었으며 차고지는 알 수 없는 곳이라는 것.

 

전주시 관계자는 “위험물차량은 특수차량으로 안전한 차고지에 주차돼야 한다.”며 “지역인 완산경찰이나 완산구청에서 왜 단속을 안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전주시 삼천동 안산`삼산`장동마을 몇몇 주민들은 “복숭아밭`매실밭`특수고압가스탱크로리 차량까지...이것이 다 뭐예요. 이거 주민들을 우습게보잖아요.” 라며 “우리는 왜 개인독식에 마을 화약고까지 보고 살아야 하나요?”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또, 마을주민들은 “복숭아밭은 0씨, 매실밭과 탱크로리는 P씨 것으로 모두 개인독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잘하는 것이냐?” 며 큰소리를 쳤다.

 

또한 “모두 전주시쓰레기매립장 관련 0씨와 연관이 됐다.” 고 주민들은 폭로했다.

 

이처럼 전주시 삼천동 쓰레기매립장`소각장`종합리싸이클링 주변 주민들 불만이 연일 터져도 전주시와 경찰은 먼 산 불구경이냐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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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8 [02:34]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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