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 1일 사건사고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영균 등 5명, 강력1팀 경위 윤 석 주 등 5명...시민안전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덕진’사건사고를 1일 발표했다.
-덕진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영균 등 5명은 회사원 A (39세, 남)씨를 생활범죄 절도로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H회사원으로, 지난 10. 26. 07:32경 익산시 신흥동소재 M주유소에서 피해자가 주유 후 놓고 간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자신의 차량에 경유 42리터 시가 5만원을 결제하여 부정 사용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1팀 경위 윤 석 주 010-5297-2900 등 5명은 현금 절도로 A (21세, 여)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무직으로 지난 11. 4. 06:30경 덕진구소재 J원룸 302호 피해자의 집에 놀러 갔다가 피해자가 잠시 외출 한 사이 가방을 뒤져 현금 5만원을 훔쳐 가는 등 같은 방법으로 총 2회에 걸쳐 도합 현금 15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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