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관광산업과, ‘착한음식업소’ 찾는다

비빔밥, 돌솥밥, 한정식, 콩나물국밥, 전주백반, 폐백음식, 오모가리탕 등 7개 전문음식 향토전통음식업소 추가선정...30일까지

이영노 | 기사입력 2016/12/02 [06:35]

전주시 관광산업과, ‘착한음식업소’ 찾는다

비빔밥, 돌솥밥, 한정식, 콩나물국밥, 전주백반, 폐백음식, 오모가리탕 등 7개 전문음식 향토전통음식업소 추가선정...30일까지

이영노 | 입력 : 2016/12/02 [06:35]
▲ 전주시 홍보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 관광산업과는 1천만 관광전주시대를 맞이하여 숙박업소에 이어 향토음식점 발굴에 나섰다.

 

이에 오는 30일 까지 대상업소 별 접수를 오는 7일까지 받는다.

 

특히, 모범업소이면서 향토전통음식 취급업소 7개 품목을 받지 못한 업소 위주로 신청 받는다.

 

대상음식은 비빔밥, 돌솥밥, 한정식, 콩나물국밥, 전주백반, 폐백음식, 오모가리탕 등 7개 전문음식이다.

 

이를 전주시 향토전통음식 심의위원회 15명이 심사를 하며 여기에 선정되면 전주시 관광안내에 홍보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전주시 향토전통음식 업소 현황은 18개소로 비빔밥(5), 돌솥밥(1), 한정식(5), 콩나물국밥(7) 등 선정됐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시,향토음식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