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관광산업과, ‘착한음식업소’ 찾는다비빔밥, 돌솥밥, 한정식, 콩나물국밥, 전주백반, 폐백음식, 오모가리탕 등 7개 전문음식 향토전통음식업소 추가선정...30일까지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 관광산업과는 1천만 관광전주시대를 맞이하여 숙박업소에 이어 향토음식점 발굴에 나섰다.
이에 오는 30일 까지 대상업소 별 접수를 오는 7일까지 받는다.
특히, 모범업소이면서 향토전통음식 취급업소 7개 품목을 받지 못한 업소 위주로 신청 받는다.
대상음식은 비빔밥, 돌솥밥, 한정식, 콩나물국밥, 전주백반, 폐백음식, 오모가리탕 등 7개 전문음식이다.
이를 전주시 향토전통음식 심의위원회 15명이 심사를 하며 여기에 선정되면 전주시 관광안내에 홍보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전주시 향토전통음식 업소 현황은 18개소로 비빔밥(5), 돌솥밥(1), 한정식(5), 콩나물국밥(7) 등 선정됐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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