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익산’ 2일 사건사고

강력5팀 경위 장원만 등, 강력3팀 순경 김유나 등...시민안전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6/12/02 [07:41]

전북경찰청, ‘완산.익산’ 2일 사건사고

강력5팀 경위 장원만 등, 강력3팀 순경 김유나 등...시민안전경찰

이영노 | 입력 : 2016/12/02 [07:41]
▲ 전북경찰청 마크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완산.익산’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완산경찰서 강력5팀 경위 장원만 등은 상품권 절도로 A (57세, 여)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자로, 지난 6. 29. 14:00경 완산구소재 현금인출기 위에 백화점 상품권을 올려두고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10만원권 1매, 1만원권 40매 등 총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3팀 순경 김유나 등은 컴퓨터 부품절도로 A (35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물류업체 회사원인 자로, 지난달 11.29. 22:00경, 익산시 모현동 소재 ◯모텔 투숙하여 객실에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 본체에서 그래픽 카드(시가 24만원 상당) 1점을 분해하여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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