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파출소 방문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남기재 진안경찰서장이 관내 8곳과 안천 치안센터 등 3곳을 직접 방문했다.

관내 현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직원들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 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현장 치안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직접 주민과 접촉하고 있는 지역경찰의 노고를 취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 서장은 “직원들과 원활하고 끊임없이 소통함으로 신명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현장에서도 기초 생활범죄를 비롯한 강력범죄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력 체제를 강화하여 각종 범죄예방에 힘써줄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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