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익산.덕진’ 10일 사건사고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영균 등 5명, 강력1팀 경위 윤 석 주 등 5명...시민안심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익산.덕진’절도범 등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익산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영균 등 5명은 현금 등 절도범 A (46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무직인자로, 지난해 6. 1. 09:00경 익산시 주현동 소재 피해자의 집에서, 피해자와 같이 잠을 자고 난 후 피해자의 지갑에서 현금 10만원과 쌀 1포대(20kg)을 가져가 절취하고,
이외 3회에 걸쳐 합계 30만원 상당품을 절취하고, 같은 날 14:00경 위 장소에서 피해자가 위 사실을 알고 항의하자 절취한 쌀을 집어던지고, “죽여버린다”라고 위협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회사원 강력1팀 경위 윤 석 주 등 5명은 A (21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택배 물건 분류 작업을 하는 자로, 지난해 11. 3. 12:20경 덕진구 정암길 노상에서, 피해자가 보관해 둔 모터보트를 발견하고 감시 소홀을 틈타 밧데리와 엔진과 조종석으로 연결된 시가 약 5만 원 상당 전선 10개를 떼어가는 등 모두 10만원 상당을 절취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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