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이항로 군수, 군민과 대화...안천면 편

망화리 편입건, 좁은 농로, 시멘트길, 축산업 완화 및 양성화 건의, 마을버스 불편 등 의견수렴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1/22 [14:29]

진안군 이항로 군수, 군민과 대화...안천면 편

망화리 편입건, 좁은 농로, 시멘트길, 축산업 완화 및 양성화 건의, 마을버스 불편 등 의견수렴

이영노 | 입력 : 2017/01/22 [14:29]

<진안군 이항로 군수, 군민과의 대화> 마지막 11번째 안천면편

▲ 이항로 진안군수가 20일 오후 2시 11번째 마지막 편 안천면을 찾았다.     © 이영노

20일 이항로 군수는 11번째 마지막 군민과의 대화 안천면을 찾아 주민 8명에게 의견을 청취,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 전형욱 기획실장의 연초방문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발표모습.     © 이영노

 

▲ 박명석 진안군의회 의장의 입장발표.     © 이영노

 "앞으로 군의회는 진안군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 고 박명석 진안군의회 의장이 약속하는 자리였다.

▲ 김현철 전북도의원     © 이영노

이날 김현철 의원의 국회서 1인 시위 등 활동모습을 직접 현장에서 청취한 지역주민들은 감탄의 박수를 보냈다.

 

▲ 주민들의 애로사항들을 모두 메모하는 군의회 박명석 의장     © 이영노

박명석 진안군의회 의장은 11개면을 이항로 군수와 순방하며 지역 주민들의 불만, 의견, 요구사항, 소득증대 등 의견들을 충분히 듣고 행정과 동참하겠다는 각오를 했다.

 

▲황의현 주민1  

정천면 망화리를 안천면으로 편입과

축산산업 양성화를 등을 건의했다.  © 이영노

 

▲유규종 주민2  

우회도로 확포장 등을 건의했다.   © 이영노

 

▲ 청취하는 주민들     © 이영노

 

▲ 김병순 주민3   © 이영노

 

▲손정현 주민4    © 이영노

  

▲조인규 주민6    © 이영노

 

▲ 황의범 주민7    © 이영노

 

▲ 양현주 주민8   © 이영노

 

▲정인철  주민9   © 이영노

 

▲  고옥년 주민10   © 이영노

 

▲ 의견청취를 마치고 건배사를 하고 있는모습.     © 이영노


11번째 안천면을 끝으로 지역주민들과의 대화는 독선이 아닌 소통행정, 소통정치 등 주민들을 먼저 생각한 진안군 이항로 군수의 대한민국 정치 1번지 현장을 남긴 귀감이 됐다.

 

향후 이항로 진안군수의 모범적인 행정을 3회에 걸쳐 재구성 할 예정이다.

 

계획은 다음과 같다.

1.일반현황, 군정성과, 지역위상, 청정환경보존, 농산물 소득향상, 복지환경 등

2.군정추진계획, 홍삼연구소 사업, 대표적관광지 조성, 마이산케이블카 사업 등

3.버스요금 단일화, 10월도시가스 공급, 노후주택 보수,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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