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항로 진안군수의 11개면 군민과의 대화....성공이다.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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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이항로 진안군수의 “사람중심, 자연중심의 희망진안 군민과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를 공개하면서 군민과의 소통, 대화 등 모범을 보인 군정성과에 평가가 높다.
<사람과 돈이 모이는 대표 축제 육성>
□ 진안홍삼축제 진안고원 대표축제로 부상
○ 지역축제의 한계를 넘어 문화관광형 전국 축제로 도약
- 트로트페스티벌 단위 시간대 최대 3만명 운집
- 국제화 교류 7개 국가(중국, 일본, 아프리카 등), 50명 방문
※모로코 G-seng 진안홍삼 100만달러 수출 계약 및 중국국제방송․북경대 MOU
○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의 자긍심 제고
<진안홍삼축제 성과>
- 읍내 소재지와 인근 상가 매출 급증
☞ 역대 최대 인파 15만명 방문, 75억원 경제효과
* 관광객 1인당 평균 소비액 91,823원
<지역 현안사업 해결 및 대내외 위상 제고>
2017년 신규 국가예산 34개 사업, 1,258억원 확보
*‘17년 본예산 국비 1,037억원(전년 대비 186억원 증가, 22%↑)
□ 2017년 국가예산 확보 및 국책사업 발굴
○ 용담호 주변 하수처리시설 설치 5개 사업 510억원
○ 농촌개발사업 8개 사업 248억원
- 농촌중심지, 창조적 마을, 취약지역 개조, 배수개선
○ 부귀산 별빛고원 조성 98억원
※ 대선공약 및 국책사업 발굴 130건, 7,900억원
□ 22개 분야 수상 및 27개사업 325억원 공모선정
○ 군민과의 약속 성실이행 공약추진 최우수(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년연속
○ 지방자치 행정대상, 창조경제 대상, 진안홍삼 브랜드 대상
<진안의 미래자원인 청정환경 보전>
2016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수상 (2년연속)
□ 쓰레기 3NO운동 생활화로 청정진안 이미지 향상
○ 재활용 정거장 클린하우스 설치 63개소
- 공무원 책임마을 담당제 운영과 주민 참여 유도
○ 분리수거 정착 및 쓰레기 감량
- 재활용품 83%증, 폐비닐 1.4%증, 농약공병 32%증, 종량제봉투 24%증
□ 우렁이 농법 확대로 건강과 환경 보호
○ 제초비용 절감으로 노동력 감소와 경영비 개선
- 관행 농법 대비 소득지수 2%↑,
소득증가 효과
○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 재지정 (2005~2017, 12년간 유예)
- 매우좋음~좋음단계 수질 유지
(단위 : ha) 우렁이 농법 확대
<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업소득 향상>
□ 농산물 판매시스템 구축으로 판로 확대
○ 전통시장 내 진안산 농산물 유통 활성화
- 고향할머니장터(50명) : 72회 운영, 3,500천원/일(매출액)
- 주말시장 운영 : 개장일(‘16.10.15.) / 12회 운영
․평균 내방객 수(1일 기준) : 1,000명, 4,000천원/일(매출액)
○ 산지 전문조직 등 유통 계열화 확대를 통한 소득 증대
- 마이산조합공동법인 매출액(110억)
○ 직거래 등 유통비용 절감을 통한 소득 도모
- 직매장(로컬․농협, 15억), 직거래 매출(9억), 고추시장 운영(13억)
○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지역 식재료 공급
- 학교급식센터 설립(‘16.3월), 공급량(90톤, 5억)
□“진안홍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부상
○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2년연속), 2016년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브랜드 대상으로 인지도 상승
○ 홍삼가공품 철저한 품질인증 관리로 소비자 신뢰 확보
- 45개 업체 50품목, 7종(추출액, 농축액, 차, 환, 분말, 절편, 정과)
○ 진안인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 진안홍삼 국내외 판로 확대로 실질 소득 증대
- 미국 LA, 서울 강남 진안홍삼 홍보관 개설, 제주 바오젠거리 입점
<군민 모두의 행복이 커가는 복지환경 조성>
□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빈곤아동돕기 캠페인
- 진안 숨은 후원자 발굴 321명, 빈곤아동 지원 59명 117백만원
○ 장난감 도서관 설치 및 운영(회원150명, 이용실적 1,000건)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증가(678→734개)
□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보건의료서비스 질 제고
○ 진안군의료원 경영개선(진료환자 지속적 증가)
- 환자 수 2015년 17,067명 → 2016년 35,090명으로 105% 증가
- 건강검진센터,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기능 강화(16억원 국비확보)
<마이산 중심 관광 활성화와 문화체육 육성>
□ 마이산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모
○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 마이산 북부주차장 이전완료, 북부상가 이전, 케이블카 추진기반 마련
- 명품가로 및 야외공연장 조성, 북부권 경관개선 지중화
□ 문화유산 보존 관리와 생활체육 활성화
○ 도 문화재 지정(중평 청자가마터, 이현배 옹기장인)
○ 가위박물관 조성, 매사냥 홍보관 조성, 구름재 박병순 생가 복원
○ 7개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7천여명 방문, 13억원 경제효과)
○ 역도선수단 25개 메달 획득, 역도훈련장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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