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채종일 회장 전북방문 하는 날...막강한 조직력 과시
최첨단 의료시설. 의료진 손색 없어 검진기관 체계 완비 우뚝
이영노 | 입력 : 2017/02/08 [05:23]
▲ 7일 채종일 건협 회장과 이희옥 전북지부 운영관리팀장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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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이 전북지부(본부장 강선규) 건강증진원(원장 최영득)을 방문하여 첨단 의료시설과 완벽한 검진체계, 조직력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날 건협전북의 검진홍보와 발전에 공로가 큰 언론의 총애를 받고 있는 이희옥(사진) 운영관리팀장도 소개되었다.
▲ 7일 오후 3시 채종일 건협회장이 전북지부 방문에 간부들이 출입구에서 인사하고 있다.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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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규 본부장의 안내를 받고 있는 채종일 회장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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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고객 및 직원휴게실이 갖춰진 편의시설이다.
▲ 고객 편의시설을 확인하고 있는 채 회장.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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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압. 체혈실과 검사실을 소개하는 강선규 본부장.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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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로 나뉘어진 체혈실과 검사시설에 양은희 팀장은 완벽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 체혈.검사팀과 함께 방문인사를 하고 있다.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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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은희 팀장은 시설 우수성을 자랑했다.
이상호 소화기내과 겸 내시경(5개 ,신설3) 팀장은 시설을 소개했다.
남 부장은 4F과 2F에 MRI 1.5T, 3.0T, CT 12CH,CT160CH 등을 보유하고 있어 검진에는 완벽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앞으로 CT 256 CH를 보강하게 되면 조영심장과 복부(췌장)정밀검사에 국내 최고의 첨단 시설로 될것이다."라 말했다.
▲ 산부인과를 담당하고 있는 최영득 증진원장과 함께한 채종일 회장 방문팀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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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검진 5대 질환 중 산부인과를 맡고 있는 최영득 증진원장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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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득 증진원장은 "부인과는 건협의 주요검진사항이다."라며 최 원장은 "우수인력과 최첨단 의료실설, 그리고 모든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는 고객만족도를 끌어 올리는데 한몫을 하고 있으며 인기상승도 그 이유다."라고 인사했다.
▲ 민원 접수실 수납실 김진녀 대리에게 채종일 회장이 근무애로사항을 위로 및 청취했다.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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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 진료실을 찾은 채종일 회장일행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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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협 발전과 검진실적에 대해 채종일 건협회장 일행이 보고받고 있는 모습.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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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강선규 본부장.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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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진업무 실적과 2017년도 사업추진에 대해 녹화 영상을 통해 청취하고 있는 채종일 회장.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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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채종일 회장이 현기붕 사무총장과 함께 방문한 자리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과년도 사업 결과 분석 및 2017년도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 받는 자리였다.
특히, 최첨단 의료시설과 검진고객 다수 확보를 자랑하고 있는 건협의 발전과 위상은 국민의 건강을 담보할만한 훌륭한 검진기관으로 채종일 회장 방문단 전국순회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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