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익산.정읍... 22일 사건사고
강력2팀 경사 박인규 등 5명, 강력3팀 경사 심창현 등 2명... 시민안심 경찰
전북경찰청, 익산.정읍... 22일 사건사고강력2팀 경사 박인규 등 5명, 강력3팀 경사 심창현 등 2명... 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총 25명에게 피해를 준 절도범 등을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사건을 발표했다.
-익산경찰서 강력2팀 경사 박인규 등 5명은 주유소, 경로당 침입절도범 A (33세, 남)씨를 구속영장신청할 예정이다. 피해자는 B (55세, 남)씨 등 25명으로 피의자는, 2. 27. 00:02경 익산시소재에 0주유소 세차장 동전 통을 드라이버로 파손하여 현금 15만원을 절취, 16. 11월 중순경부터 25회에 걸쳐 셀프세차장, 경로당, 공사장에 침입하여 합계 300만원 상당의 금품과 공구를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3. 1. 00:17경 익산시 영등동 앞 노상이다.
-정읍경찰서 강력3팀 경사 심창현 등 2명은 A (21세)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7. 2. 2. 09:00경 정읍시 0에 있는 ○여관에서 일행 4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술에 취해 먼저 잠이든 피해자의 바지를 뒤져 지갑을 절취한 후, 다음날 은행 체크카드로 90만원을 인출하여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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