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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마이산케이블카, 장애인들이 환영
중국 등 시설 있는 곳 찾아다녀...‘우리도 세상을 알고 싶다’ 심경고백
 
이영노 기사입력  2017/03/29 [08:22]
▲ 진안마이산케이블카 추진소식을 스마트폰으로 이항로 진군수를 검색하며 자랑하는 정동용 완산구청 계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군마이산케이블카 설치에 반가워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항로 진안군 행정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같은 소식은 전주시 완산구청에 근무하는 1급 장애인 정동용(사진) 계장으로 고향이 진안군 상전면 월포다.

 

정 계장 등 이들 장애인들은 환경파괴와 무관한 마이산케이블카 설립 비교한 본지소식을 접하고 “우리도 중국 장가계 천문산 케이블카와 에스컬레이트 등을 관광했다.”며 “그동안 소외됐던 자신들의 처지를 희망을 갖게 됐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 마이산케이블카 설립소식에 반가워하는 최규용 대신당한약(1급장애인)     © 이영노

 

또, 최규용(1급) 대신당한약방(전주 금암동) 등 장애인협회에 기쁨을 안겨준 케이블카 소식은 “시설(케이블카)이 있는 곳은 어느 곳이든 다 갈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도 이제 케이블카를 타고 돌아볼 수 있어 세상을 다 얻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히, 직업을 떠나 장애인들이라면 다 소통하는 이들은 한결같이 “우리도 동참하자”라는 한목소리다.

 

이정규 전주이씨 완산분원장     ©이영노

또 전주이씨 완산분원 회장 이정규 전주한옥마을 황실 관광호텔 대표는 “다 집안이 정천,용담,안천,동향 등에 분포돼 있는데 불편한 어르신들 모시고 마이산 관광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우태만 진안군청 출입기자     ©이영노

또 우태만 진안군청 출입기자는 “아 참내 진안연고하고 무관한 일부 주말 농장하는 사람들 몇몇이 한번씩 다녀가면서 다짜고짜 마이산케이블카 반대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왜 우리진안발전에 대해 간섭하는지 괘씸하다.”라며 화를 냈다.

 

임종계(前 전주 효자동장, 진안 정천면 출신) 진안향우회 고문은 “아차 장애인들이 있었구나. 맞다. 그들도 이제 케이블카로 구경할 수가 있겠구나. 멀쩡한 우리들만 생각했지...”라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들로부터 관심을 보인 진안군 로또 마이산케이블카 추진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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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9 [08:22]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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