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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선두리 해안마을, 갯벌, 나들길, 낙조 등 천혜의 자연경관 ‘대한민국 최고’
 
오늘뉴스 기사입력  2017/03/31 [19:44]
▲ 선두리 갯벌마을 전경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 강화군 남쪽에 있는 선두지구 갯벌드림마을은 지난 2015년 경관조성사업이 완료되면서 아름다운 바다와 갯벌, 낙조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길상면 선두리 해안마을은 경관대상 우수마을로 독특한 해안 경관과 풍부한 자연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의 갯벌마을임을 자부한다. 2010년 국토해양부에서 공모한 ‘해안마을 미관개선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5년간 총 40억 원을 투입해 선두 4리와 5리의 해안 경관을 개선한 바 있다.

▲ 선두리 갯벌마을 해안나들길     © 오늘뉴스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갯벌, 바람, 빛, 기억이라는 테마로 새로운 관광자원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해안가에는 신선한 서해바다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선두4, 5리 어판장과 함께 천연기념물인 강화갯벌과 저어새를 관찰할 수 있는 갯벌드림 나들길 코스가 조성되었다. 해안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와 서해낙조의 장관 또한 일품이다.

 

경관사업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최근 이곳 어판장 광장에는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제철 수산물을 즐기기 위한 미식가들과 나들길을 걷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선두리 해안마을은 경관개선 사업 전과 비교해 관광객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사업 이후 사진전시관(1개소)과 카페(1개소), 펜션(5개소) 등도 추가로 들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면서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선두지구 경관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겐 쾌적한 삶의 공간을, 관광객들에겐 감동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두리 해안마을 주민들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갯벌마을임을 자부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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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1 [19:44]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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