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천시, 전국 최초 자활홍보관 개관
 
오늘뉴스 기사입력  2017/06/12 [11:05]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소외된 계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목적으로 전국 최초 인천시·롯데쇼핑(주)·광역자활센터‧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등 민‧관 공동협력으로 설치하는 자활홍보관 「꿈이든」을 6월 12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남구 관교동 인천종합터미널 1층에 들어선 「꿈이든」은 ‘자활 성공의 꿈이 들어있는 곳’이란 의미이다.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생산품 전시‧판매‧홍보와 자활사업 관련 상담, 체험이 가능한 자활사업 전용 홍보관으로 설치하여 타 지역과 차별되게 구성했다.

 

「꿈이든」은 롯데쇼핑(주)의 사회공헌사업 제안에 선정되어 내년 12월까지 무상임대로 사용되며, 사업공모에서 선정된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한다.

 

자활홍보관 「꿈이든」은 자활참여자 5명을 배치하여 매일 8시부터 21시까지 One-Stop 현장상담, 자활생산품 전시․홍보․체험․판매 등 사업별로 광역 및 지역자활센터와 협회가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한다.

 

「꿈이든」은 자활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먹거리제품, 도자기공예, 목공예, 리폼공예 등 생활 공예품 위주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우선적으로 전시·판매한다.

 

또한, 전국 지역자활센터(전국248개소)에서 생산한 우수자활상품도 함께 전시․판매하여 전국 지역자활센터에 「꿈이든」을 홍보하는 기회로 삼아 인천지역의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자활사업 One-Stop 현장상담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5시부터 18시까지 11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이 현장으로 나와 주5회 자활사업 안내와 취약계층의 직업, 금융부채(조정) 및 자원연계 등의 자활사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자기, 목공, 홈패션, 천연비누, 커피큐브 등 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활근로사업단의 사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시민들의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적 지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7/06/12 [11:05]  최종편집: ⓒ 오늘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1/4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