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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저소득 초등학생의 가정에 꿈과 희망의 ‘뉴트리 책상’ 전달
 
오늘뉴스 기사입력  2017/06/14 [14:33]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림병원의 후원을 받아 지난 13일 계양구 관내 저소득 초등학생의 가정 34세대를 방문해 꿈과 희망을 담은 선물 ‘뉴트리(New Tree) 책상’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학습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발굴하고 찾아가는 기초조사를 통해 경제적인 이유로 책상도 없이 엎드려 공부하는 학생에게 새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아동·청소년 기의 바른 성장을 돕고, 자기주도학습의 공간을 마련해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그 의미를 담아 2,000만 원의 사업비를 2015년부터 한림병원에서 후원해 올해에도 하반기까지 총 68명의 학생에게 꿈과 희망의 새 책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수급자 및 한 부모 가정 등 가정 형편이 어려운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중 책상과 의자가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뉴트리책상지원의 활성화를 위해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구앤숲으로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나눔문화 운동에 동참했다.

 

한림병원 이정희 이사장은 “새 책상에서 공부하며 건강하고 멋진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하였고, 박형우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끈임 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건강한 계양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계양구 담당자는 향후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이 자존감 향상과 비전 형성을 위한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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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4 [14:33]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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