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피해 중학생 대상으로 연극치료 프로그램 운영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7/06/15 [09:51]

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피해 중학생 대상으로 연극치료 프로그램 운영

오늘뉴스 | 입력 : 2017/06/15 [09:51]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위(Wee)센터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심리치유를 돕기 위한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와 너,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한국연극치료연구소의 박경진 소장이 운영하였으며 5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2시간씩 5회기가 진행되었다.

 

연극이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피해로 인해 상처받은 자신을 인식하고 해소하며 또래와의 감정교류 기회를 통해 공감대 형성 및 사회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너무 재밌었다. 더 하고 싶다.”, “서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시 교육청 공숙자 학교생활교육과 과장은 “학교폭력 피해로 인하여 상처받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어 학교에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 위(Wee)센터는 학교폭력피해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7월 17일부터 진행하는 위(Wee)대한 캠프를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iwee.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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