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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이병도 의원, 시민휴식 공간나무에 재 선충 지적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절실
 
이영노 기사입력  2017/06/15 [18:09]
▲ 이병도 의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의회 이병도 의원은 소나무 등 침엽수들이 기후변화 및 병충해 등으로 집단 고사에 대해 지적했다.

 

15일 전주시의회 이병도(인후3.우아1.2) 의원은 제34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시민휴식 공간에 토종나무들의 재 선충 병충해 문제점을 꼬집었다.

 

이 의원은 “해충의 피해는 지역 산림을 초토화시켜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숲의 기억을 송두리째 빼앗아가고 있다.”며 “이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및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의 발생 및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돌발해충은 방제 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공원을 비롯한 산림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며 “ 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하여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등의 피해를 주고 있다.”고 예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병충해 피해 정도가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였기에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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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5 [18:09]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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