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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전 구간 동시 추진 중
지역주민 의견 반영 및 시민불편 최소화
 
오늘뉴스 기사입력  2017/06/16 [08:31]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이 인천시의 최대 숙원사업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인천시는 전 구간 동시착공 방침에 따라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도 하루빨리 시민들에게 교통 편의와 녹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2016년 11억 원을 반영해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 추경예산에 133억 원을 반영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동서로 단절된 인천을 하나로 통합해 인천만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원도심을 비롯한 경인고속도로 주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인천의 재도약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인천시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시는 “이미 전 구간 동시 착공을 통해 경인고속도로를 하루빨리 일반화하고 있음에도 일부 시민들이 이해 부족으로 촛불 집회를 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3월 7일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및 주변 지역 개발 기본구상안’을 발표하고, 3월 23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구 및 남구 주민센터 등에서 총 18회에 걸쳐 1,300여 명이 참여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인천시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혀왔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오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찾아가는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시민의 목소리는 물론이고 시민·사회단체·전문가·시의원·구의원 등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협의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추가로 청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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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6 [08:31]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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