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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글로벌리더십 캠프 전국 최초 개최
 
오늘뉴스 기사입력  2017/06/19 [11:22]
▲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박융수)은 굿네이버스, 인천대학교와 함께 6월 17일 인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전국 최초로 인천시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 98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글로벌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이 학부모와 함께 국내 이슈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협력 및 나눔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글로벌시대의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 강의 등 참가 대상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별히 학생과 학부모들은 고등학생 해외봉사활동 체험사례를 함께 듣고‘동영상 시청, 꿈찌 만들기, 희망가방 만들기’등의 국제협력과 난민 구호활동을 직접 함께 체험해 봄으로써 빈곤과 재난, 억압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을 돕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혁신과 배제천과장은 “앞으로는 지식습득보다는 지식을 잘 활용하고, 창의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활동 무대 역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넓혀가야 하기에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소양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서 이 캠프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운영취지를 설명했다.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김기영 본부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은 지구촌의 여러 문제들을 같이 고민해보면서 미래의 자신을 꿈꿔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동행해주신 부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어떻게 글로벌한 인재로, 따뜻한 나눔인성을 가진 훌륭한 자녀로 키울 것인가에 대해 배워 가시는 소중이 시간이 되 시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역량강화, 연구학교운영, 원격국제교류사업추진, 국제교류 매뉴얼 개발과 해외교육청과의 MOU체결’을 활발하게 진행함으로 계속해서 인천시민의 세계시민양성의 기초를 다져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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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9 [11:22]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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