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화군, 용흥궁 주변 골목길 새롭게 ‘탄생’
새로운 볼거리와 야간보행자 안전 ‘두 마리 토끼’
 
오늘뉴스 기사입력  2017/06/19 [12:42]
▲ 강화경찰서 앞 골목  야간경관  모습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강화군이 골목길에 야간경관을 조성하면서 새로운 볼거리와 야간보행자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구도심 지역인 강화읍 용흥궁 주변 심도파출소~성공회 후문 구간에 담장 벽화를 이용한 ‘골목길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벽화 및 경관조명은 군비 2억 원을 투입해 강화경찰서 정문에서 용흥궁을 끼고돌아 강화성공회성당 골목길까지 이르는 연장 350여 미터 구간에 설치됐다. 기존 골목길 양측 담장에 ‘강화도 행렬도’와 ‘전통 문양’을 이용한 벽화를 설치하고, 야간보행자 안전 확보를 겸한 경관조명도 설치했다.

 

또한, 용흥궁 입구와 성공회 쪽으로도 볼라드등과 전통모양의 가로등을 설치해 주변 건물과 잘 조화되도록 지역적 특성을 살린 아름답고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그동안 어둡고 노후화했던 구도심 골목길이 이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강화군의 새로운 명품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지역 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과 각종 도시재생사업 등에도 용흥궁 주변 골목길 조성사업과 같은 트렌드를 접목해 담장 골목길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적극 발굴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7/06/19 [12:42]  최종편집: ⓒ 오늘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1/4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