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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선정 ‘휴가철 가고 싶은 섬’ 목포 사랑의 섬 외달도 손님맞이 바빠!
7월 8일 개장 앞두고 해수풀장 바닥매트 교체, 대형 그늘막 등 시설물 정비
다도해 빼어난 경관에 해수풀장, 해수욕장 갖춰 가고 싶은 섬 중 쉴 섬으로 선정
 
강효근 기사입력  2017/06/27 [09:21]

 

▲ 사진=사랑의 섬 목포 외달도에 조성된 해수 풀장     © 강효근

 

[오늘뉴스/목포=강효근 기자]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전국 섬 중 가고 싶은 섬 33개를 선정 휴가철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목포 외달도가 여름 휴가철 손님맞이에 바쁘게 준비하고 있다.

 

목포에서 서쪽으로 6km 떨어진 외달도는 목포시가 ‘사랑의 섬’이란 애칭을 붙여준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과 깨끗한 바다를 품고 있어 여름 휴가철이면 조용하게 휴양할 수 있는 아름답고 아늑한 섬이다.

 

목포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랑의 섬’ 외달도 해변을 오는 7월 8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를 위해 목포시는 해수풀장 바닥매트 교체와 대형 그늘막, 해수공급 시설 및 샤워장, 편의시설 등 각종 시설 정비를 마쳤다.

 

외달도는 섬이지만 목포 여객선터미널에서 50분이란 비교적 짧은 시간에 갈 수 있어 바다 경관과 다도해의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도착해 지루함이 없으며 특히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6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중 ‘숼-섬’으로 선정되는 등 여름철 휴가지로 최적의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KBS 2 TV 인기 오락프로그램인 '1박 2일‘의 목포 섬 크루즈 여행편에 방영돼 큰 인기를 끌면서 전국으로 알려져 여름 휴가철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관광객들의 섬 방문 문의가 이어지는 등 외달도의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여기에 외달도는 다른 지역 섬들과 달리 물놀이 시설뿐 아니라 숙박과 음식 등 모든 시설이 현대식으로 갖추어져 있어 편안한 시설에서 숙식도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섬이지만 썰물에도 바닷물을 끌어들여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유아풀장과 대형 성인풀장에서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섬 주변에 형성된 해수욕장은 푸르게 반짝이는 바다와 고운 모래톱의 다도해가 한눈에 펼쳐져 있어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좋고, 외달도 인근 바다에서 채취한 전복과 소라 그리고 청정지역 섬에서 자란 촌닭 등 여름철 보양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도 들어서 있어 여름철 최고의 휴양지란 평가를 받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외달도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섬이지만 목포시가지와 가까워 접근성도 뛰어나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며 “여름 휴가철 장소를 고심하고 있다면 섬에서 느끼는 불편함이 없는 최신 시설의 여름 휴양지 외달도에서 청정바다와 갯벌 속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황화 코스모스 등 5종 아름다운 꽃 속에서 사랑을 싹틔울 수 있는 사랑의 섬 외달도가 제격이다”고 자랑했다.

 

한편, 외달도 해수풀장은 지난 2004년 개장한 이후 2011년까지 무료로 운영했으나 2012년부터 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입장료(대인 3000원, 소인 2000원)를 징수하고 있다.

 

대형 언론이 다루지 않는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심층 취재해 여과 없이 생생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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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7 [09:21]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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