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세계 최고의 EDM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

관계자 회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행사로 준비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7/07/25 [11:09]

인천시, 세계 최고의 EDM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

관계자 회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행사로 준비

오늘뉴스 | 입력 : 2017/07/25 [11:09]
▲ 행사 포스터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7월 29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전자댄스음악 페스티벌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UNITE with TOMORROWLAND)는 벨기에에서 개최되는 판타지 컨셉의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의 글로벌 버전으로 한국을 비롯해 독일, 대만, 두바이, 레바논, 몰타, 스페인, 이스라엘 등 총 8개국에 위성 생중계된다.

 

오는 7월 29일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는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는 벨기에에 가지 않고도 각 나라에서 현지 시각에 맞춰 메인 무대를 라이브로 즐길 수 있고, 조명, 음향, 특수효과 등 투모로우랜드의 판타지 무대를 인천에서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인천시는 7월29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이어지는 밤샘 행사의 특성과 20,0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일 것을 예상해 행사장 인근 지역주민의 이해를 구하고 있다.

 

문학동, 관교동의 통장자율회 및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해 사전에 지역주민에 협조를 구하는 한편 지역상권이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고 있다.

 

한편, 이번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행사는 오는 9월 22일부터 3일간 문학경기장에서 15만명 규모로 열리는“월드클럽돔코리아”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다.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EDM 행사여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곽준길 마이스산업과장은 “우리 인천의 새로운 즐길 거리,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지역과 함께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인천 K-Pop 콘서트에 이어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서 젊은 층에게 주류음악으로 떠오르는 EDM 분야 페스티벌이 더해져 인천이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음악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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