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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의회, 호우피해 대책 회의 개최
 
오늘뉴스 기사입력  2017/07/26 [13:23]
▲   호우피해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 남구의회(의장 이봉락)는 지난 25일 ‘여름철 호우피해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남구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피해 대책 회의에는 남구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 피해 및 복구 조치 현황을 보고하고 침수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을 위해 신속한 복구 등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수해로 거처를 잃고 임시거주지 또는 복구되지 않은 주택에서 힘들게 지내는 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전하며 공무원, 자원봉사자, 자생단체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촉구했다.

 

특히 부족한 재난지원금에 예비비 10억 원을 사용, 신속한 지원금 집행도 주문했다.

 

또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승기사거리(옛 동장장사거리) 등 집중호우 상습피해 지역에 대한 남구 재해 대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기후 변화에 맞는 새로운 재해 대책 마련으로 피해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밖에 이번 집중호우로 주민들이 말로 할 수 없는 심각한 피해를 당하여 큰 실의에 빠져있음을 인식, 인천시가 재난지역에 준하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신속한 복구를 해줄 것도 요청했다.

 

이안호 남구의회 부의장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복구에 전념해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자생단체 네트워크 활동 등 피해 복구를 위해 다같이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에는 지난 23일 오전 6시 15분부터 시간당 최고 81㎜의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강우량 110.5㎜를 기록했다.

 

그 결과 25일 현재 25곳의 도로 및 1천56건의 주택과 상가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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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6 [13:23]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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