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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건강한 임신, 안전한 출산, 행복한 육아’ 위해 지원사업 적극 추진
 
오늘뉴스 기사입력  2017/08/01 [12:38]
▲ 사진=강화군에서 운영하는 모자건강 프로그램의 해피맘 육아교실 모습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강화군이 ‘아기 낳고 키우기 좋은 강화’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출산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 ‘건강한 임신, 안전한 출산, 행복한 육아’를 목표로 임산부신생아 보건 의료지원 사업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군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위해 풍진 항체검사 등 20종의 무료검진을 하고 있다. 임산부에게는 임신초기검사, 엽산제, 철분제 등을 제공하고, 임산부교실 운영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등 임신‧출산에 대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유수유 장려를 위한 모유수유교실 운영, 유축기 무료대여, 영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교실, 오감 발달 놀이교실 등 육아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모든 출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로타바이러스 무료예방접종, 중위소득 72%이하 가정 출생아의 난청조기검사, 중위소득180%이하 가정의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중위소득 40%이하 가정 영아의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출산지원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상향한 바 있다. 출산용품 지원금 100만원, 만1세부터 만6세까지 매년 유아돌봄 지원금 20만원, 출산한 모든 산모에게 1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또는 모바일상품권을 지원한다.

 

양육비로는 첫째아 총120만원, 둘째아 총240만원, 셋째아 총540만원, 넷째아 이상 총72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1년 미만 영아가 1인 이상 포함된 가구의 전기료를 1년 동안 30%(월 16,000원 한도) 할인해 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는 개인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같이 고민해야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 발굴로 『아기 낳고 키우기 좋은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산부,신생아 보건 의료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보건소 건강증진과(☎032-930-40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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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1 [12:38]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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