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식품 가공기술 개발로 새로운 소득 창출
 
정종록 기사입력  2017/08/07 [12:32]

[오늘뉴스=정종록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쌀가루 가공품▲간편농식품 ▲경기농산물 이용 양조기술 등 경기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을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농기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인당 쌀 소비량이 61.9kg으로, 30년 전보다 절반으로 떨어졌다. 이에 농기원은 경기미의 소비 촉진을 위해 즉석 쌀면과 간편 떡 제조키트, 쌀가루를 이용한 스낵류 등의 제조기술을 개발 중이다. 쌀면과 떡 제조키트는 현재 개발 완료단계에 있으며, 스낵류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지역 특산물인 고구마, 콩, 식용곤충을 이용해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편 농식품과 쌀가루를 이용한 전통주, 고구마로 만든 소주,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청주 등 경기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양조기술도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경기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의 개발은 프리미엄 가공식품 시장형성과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농식품연구개발의 확대 및 가공산업의 발전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7/08/07 [12:32]  최종편집: ⓒ 오늘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1/4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