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남원.덕진.부안...9일 사건사고강력1팀 경위 김인구 등 6명, 강력 2팀 경위 김재구 등 5명, 강력팀 순경 김효종 등 2명...시민안심 경찰
-남원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인구 등 6명은 카드절도범 A(68세, 여)씨를 검거했다. 피의자는 6. 23. 14:00경 남원시 금동에 ○신경외과‘ 물리치료실에서 피해자가 놓아둔 신용카드 1매를 절취 후 그 때부터 총 15회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여 사용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 2팀 경위 김재구 등 5명은 차량털이범 A (51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7. 17. 15:50경, 덕진구 진북동 ◌주차장에서 시정되지 않은 화물차량 안에 있던 50만원 상당의 아이나비 네비게이션을 절취한 혐의다.
-부안경찰서 강력팀 순경 김효종 등 2명은 식자재 절도범 A (73세, 남)씨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8. 8. 14:19경 부안군 동중1길 앞 노상에서 피해자의 시가 2만원 상당의 식자재인 햇반 10개, 은박지 도시락 30개가 담겨있는 박스 1점을 절취하고, ◦ 위 일시경 약 3키로 미터의 거리를 자동차 운전면허 없이 운전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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