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여행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천관광공사 추천, 열대야를 잊게 하는 야시장, 야간축제, 야간산행 등 소개
 
오늘뉴스 기사입력  2017/08/10 [16:44]
▲ 계양산에서 바라본 야경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무더운 8월, 낮에는 폭염과 밤에는 지속되는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에 인천관광공사는 심야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추천했다.


< 1. 야간산책도 식후경! 야시장 투어 : 송현 야시장, 모래내 야시장 >

•달빛거리 송현 야시장
- www.icdonggu.go.kr
- 운영시간 : 매주 금, 토 18:00 〜 23:00

•모래내 夜한시장
- http://moraenae.sbfrog.gethompy.com
- 운영시간 : 17:00 〜 23:00


달빛거리 송현 야시장은 지난 해 6월 행정자치부 야시장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전국에서 9번째이자 수도권에서 최초로 야시장 타이틀을 얻은 곳이다.


지난 6월 개장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5시간동안 운영한다.

올해 초 야시장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음식 품평회를 개최해 뽑힌 메뉴들로, 30개 매대에서 낙지호롱, 채소삼겹말이, 대게파스타, 닭날개볶음밥, 치즈스테이크 등 총 60여 가지의 각양각색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다.


모래내 시장은 1985년 구월동에 주거단지가 들어서게 되면서 거주민이 늘어나 물건을 담아 팔기 시작하면서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커온 인천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인천지하철 2호선 모래내시장역 3번 출구로 나가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夜한시장’을 만날 수 있다.

운영은 5시부터 시작하며, 돼지불고기, 통닭, 묵, 바비큐, 만두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자가용 이용시 시장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가능하다. 

▲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모습  © 오늘뉴스

 

< 2. 여름밤엔 음악과 함께! 야간축제 :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2017노을마당 >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 기간 : 2017. 8. 25 〜 9. 2
- www.songdobeer.com

•2017노을마당
- 기간 : 2017. 6. 20 〜 9. 16
- 문의 : 인천 서구청 문화관광체육과 032-560-4343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가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9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펼쳐진다. 독일의 옥토페스트, 일본의 삿포로맥주축제와 같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초의 맥주축제로, 10,000명 이상 동시 수용이 가능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작년의 경우 60만명 방문객 기록을 달성했다.


한 여름밤 맥주를 매개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올해는 최고 최대 수제 맥주 존 오픈을 비롯하여 EDM DJ가 함께하는 밤도깨비 존, 축제 9일간 매일 펼쳐지는 불꽃놀이로 축제를 장식할 예정이다.  


2017 노을마당은 아름다운 노을과 다양한 문화가 만다는 도심 속 음악축제로 6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인천 서구 각 지역에서 매주 금, 토요일과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하는 행사이다.

8월의 경우 청라커낼웨이, 검암역, 가정 중앙시장, 가좌시장, 건지공원에서 거리공연을 비롯하여 동서양 음악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 3. 도심 속 야경 보며 건강 챙기는 야간 산행 : 계양산, 청량산 >

•계양산
- http://www.gyeyang.go.kr/open_content/tour/mount/information.jsp

•청량산
- http://www.yeonsu.go.kr/tour/tourism/mountain/mountain.asp

 
산은 도심 속에서 붉게 물드는 낙조를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으로, 해질 무렵 올라가 어두워지는 산길을 걸으며 조용히 사색을 즐기기에도 좋다.

계양산은 인천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산으로, 주말이면 등산객들로 붐빈다. 야간산행 코스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에서 내려 계양산 산림욕장으로 올라가 낙조를 본 후 하느재쉼터를 지나 경인여대 쪽으로 짧게 내려오는 코스가 적당하다.


연수구에 위치한 청량산은 고도가 172m로 높지 않고 산책로가 잘 정비된 연수 둘레길 구간이 있어 야간산행하기 좋다. 청량산을 등산하다보면 정자를 비롯하여 배 모양의 전망대와 흥륜사 사찰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송도국제도시와 인천대교가 한눈에 들어와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산행은 안전한 산행을 위한 대처요령을 숙지가 필요하므로, 등산하기 쉬운 산을 선택하고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함께 가며 손전등과 같은 안전장비를 준비하여 즐거운 산행을 즐기길 추천한다.

< 4. 야간 음악분수 : 청라호수공원, 월미문화의거리 >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 운영기간 : 4. 1 〜 10. 31
- www.insiseol.or.kr/institution_guidance/cheongna/music.asp


•월마문화의거리 음악분수
- 운영기간 : 5. 1 〜 10. 31
- 문의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032-765-4169

 
인기드라마인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진 청라호수공원은 드라마 남녀 주인공이 늦은 밤 공원을 야간산책하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촬영되었던 만큼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호수 중앙에는 음악분수가 설치되어 있는데, 길이 120, 폭 25m로 마카오 음악분수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한다. K-POP, 클래식,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70m 높이까지 올라가는 물줄기와 아름다운 불빛들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8월의 경우 화~금까지는 저녁 8시 30분부터 9시까지 30분간 야간 분수를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운영한다.  


월미도는 명절과 공휴일에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어 10위 안에 줄곧 기록된 인천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이다.

특히 월미문화의거리 내 편의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음악분수는 앞쪽으로 탁트인 월미 앞바다를 바라보며 음악과 함께 시원한 분수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인기가 많다.

오후 1시부터 낮분수를 즐길 수 있으며, 야간분수의 경우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매시간 20분씩 운영된다. 그 밖에도 카페, 해수족탕, 등대 데크, 월미놀이공원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 5. 전망대 : 월미공원, 아라뱃길 >

•월미공원 월미달빛마루 전망대
- 운영시간 : 7:00 〜 22:00(전망대), 11:00 〜 19:00(카페)
- http://wolmi.incheon.go.kr
- 문의 : 032-765-4133(전망대), 032-765-0727(카페)

•경인아라뱃길 아라 전망대, 아라마루 전망대
- 운영시간 : 9:00 〜 22:00(아라, 아라마루 전망대 두곳 모두)
- http://www.giwaterway.kr


월미공원 정상에 위치한 23M의 전망대인 월미달빛마루 전망대는 인천시가지는 물론, 서해바다와 인천항,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카페테리아와 북카페, 메시지블럭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휴식하기 좋다.

경인아라뱃길에는 전망대가 2곳이 있다. 아라타워 23층에 위치한 아라 전망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아라 전망대에서는 서해낙조와 서해갑문, 그리고 청라국제도시, 영종대교 등을 전망할 수 있고, 윗층인 아라카페에서도 아름다운 서해와 아라뱃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경인아라뱃길 반대편에서도 야간조명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수향 4경 중 하나인 아라마루 전망대이다. 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원형 모형의 아라마루 전망대에 오를 수 있는데 무지개빛 LED 조명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바닥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발 아래로 운하길을 감상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7/08/10 [16:44]  최종편집: ⓒ 오늘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1/5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