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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DMZ 태풍전망대에서 KBS 이산가족 특별생방송 진행
 
오늘뉴스 기사입력  2017/08/11 [12:32]
▲  연천 태풍전망대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연천군은 KBS와 이산가족 특별생방송을 오는 15일 12시 10분부터 연천 태풍전망대에서 KBS 1TV 채널로 90분간 전국에 생방송 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방송은 8.15 광복절 특별기획으로 ‘이제는 만나고 싶습니다’라는 주제로 KBS 아나운서 성세정과 박주아가 진행한다.


김규선 연천군수 등 패널 4명과 가수 설운도 등이 출연하며 이산가족 상봉으로 인한 눈물과 환희, 통일의 도시, 연천에서 만난 통일에 대한 희망 등의 내용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연천군과 KBS는 지난달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천군 일원에서 이산가족 특별생방송과 KBS 이산가족 방송기록물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2주년 기념으로 특별전시를 공동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생방송을 계기로 “분단에 대한 아픔과 현실을 통해 통일에 대한 염원이 꼭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면서 “ 북녘에 고향을 두고 떠나온 많은 실향민이 155마일 휴전선상 북한과 가장 가까운 태풍전망대를 많이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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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1 [12:32]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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