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완주.부안...16일 사건사고

강력4팀 경사 조양호 등 5명, 강력5팀 경위 김영선 등 5명, 강력팀 경사 김영용 등 2명, 강력팀 경사 박양태 등 3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8/16 [08:22]

전북경찰청, 완산.완주.부안...16일 사건사고

강력4팀 경사 조양호 등 5명, 강력5팀 경위 김영선 등 5명, 강력팀 경사 김영용 등 2명, 강력팀 경사 박양태 등 3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7/08/16 [08:22]
▲ 전북지방경찰청     ©이영노

-완산경찰서 강력4팀 경사 조양호 등 5명은 애완용 고양이 절도범 A (39세, 남)씨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8. 12. 12:00경 완산구 00동에서 거실에 있던 150만원 상당 애완용 고양이 2마리를 절취한 혐의다..

 

-완산경찰서 강력5팀 경위 김영선 등 5명은 마트 상습절도범 A (여, 51세)씨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7. 17. 21:40경 완산구 00로 마트에서 카레 등 식품포장지를 벗겨내고 내용물을 가방에 넣는 수법으로 도합 32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한 혐의다.

 

-완주경찰서 강력팀 경사 김영용 등 2명은 완주군청 건축자재 절도범 A (40세, 남)씨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6. 24. 19:37경 완주군청 근처 제방 위쪽에 보도 공사를 하기 위해 군청에서 가져다 놓은 인조 콘크리트 판석 15개(117,000원 상당)를 절취한 혐의다.

 

-부안경찰서 강력팀 경사 박양태 등 3명은 차량내 스마트폰 절도범 A (32세, 남)씨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8. 3. 16:56경 부안군소재 ○○아파트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의 승용차량의 운전석 문이 열려져 있던 틈을 타 차량 안에 침입하여 운전석 옆 수납공간에 있던 스마트폰(아이폰6)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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