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덕진...11일 사건사고

강력 4팀 경위 조양호 등 5명,강력 5팀 경위 김 현 등 3명, 강력 5팀 경위 이동환 등 2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9/11 [08:42]

전북경찰청, 완산.덕진...11일 사건사고

강력 4팀 경위 조양호 등 5명,강력 5팀 경위 김 현 등 3명, 강력 5팀 경위 이동환 등 2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7/09/11 [08:42]
▲ 전북경찰청 마크     ©이영노

-완산경찰서 강력 4팀 경위 조양호 등 5명은 지갑절도범 A (여, 53세)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9. 7. 11:00경 완산구 모텔 내에서, 술을 마시고 함께 모텔에 투숙한 후 피해자가 잠이 든 사이 위 피해자 소유 30만원 상당 지갑과 현금 2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9. 10. 09:00경 완산경찰서 강력4팀 사무실이다.

 

-덕진경찰서 강력 5팀 경위 김 현 등 3명은 공사 현장서 물품절도범 A(46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09. 04. 09:10경 덕진구소재 ◌◌아파트 공사현장 지하 2층에서 보일러 작업을 위해 적재해둔 피해자 소유의 시가 40만원 상당의 보일러 1대를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 5팀 경위 이동환 등 2명은 마트침입 현금.담배 등 특수절도범 A (22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1. 2. 5. 01:00경 덕진구소재 슈퍼내에서 피해자가 영업을 마치고 귀가한 사이 출입 강화유리문을 흔들어 시정장치를 해제하고 침입하여 담배 10보루, 현금 3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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