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역량강화 특성화 포럼...향후 의료 융·복합 산업화 촉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융복합 산업화 및 지식서비스 활성화 방안 주제로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9/19 [08:39]

원광대, 역량강화 특성화 포럼...향후 의료 융·복합 산업화 촉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융복합 산업화 및 지식서비스 활성화 방안 주제로

이영노 | 입력 : 2017/09/19 [08:39]
▲  포럼에 참석한 교수들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 역량강화 특성화 포럼이 향후 의료 융·복합 산업화 촉진을 위한 것이었다는 분석이다.

19일 원광대학은 인공지능(AI)연구현황과 역량을 진단하고, 향후 의료 융·복합 산업화 촉진을 위해 필요한 연구과제와 지역산업 연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이번 포럼이었다고 자평했다.

 

최근, 원광대 김선광 교수 사회로 원광대 한성국, 윤권하, 이태규 교수, 이상훈 박사, 신석환 부사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융복합 산업화 및 지식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발전 방향을 전망했다.

 

특히 원광대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등 양·한방 최적의 교육 인프라와 원광대학교병원, 한의과대학부속병원 등 임상진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장점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원 의학이 실현될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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