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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 인터넷 사기...예방이 최선
<기고>진안경찰서 수사과 / 경사 안 영 애
 
이영노 기사입력  2017/09/20 [18:43]

 

▲ 경사 안영애     ©이영노

인터넷 사기...예방이 최선

<기고>진안경찰서 수사과 / 경사 안 영 애

민족 대 명절 추석을 앞둔 지금, 더 저렴하고 좋은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명절전후에는 상품권·예매권 등과 관련한 인터넷 사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명절동안 수요가 증가하면서 할인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한 소비심리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르는 것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 전후 2주간(9. 5~19)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사이버범죄신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인터넷 사기는 총 212건으로 상품권 사기 207건, 공연예매권 사기 3건 등으로 하루 평균 15건 정도 발생했다.

이는 작년 하루 평균 발생건수 13건과 비교하면 16.2% 증가하였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아래에 있는 몇 가지 명심해야한다.

먼저, 거래 게시자 이름과 입금 받는 예금주의 이름이 같은지 확인하고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접속한 뒤 예방정보에 판매자의 휴대번호나 계좌번호를 입력하여 인터넷 사기 피해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한 거래하는 경우 위조된 신분증을 이용하는 사례가 있어 가급적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해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개인 간 직거래의 경우에는 ‘결제대금 예치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만약 인터넷 사기 피해를 당했다면 사기 판매자와 주고받은 전화번호와 문자내용, 게시된 판매 글 등의 증거자료를 확보해 인터넷 ‘사이버경찰청 사이버범죄신고’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야한다.

 

사이버범죄가 일어나면 접속자나 진원지를 찾아내기가 어렵고 방법 또한 교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예방법을 숙지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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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0 [18:43]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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