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덕진.군산...29일 사건사고강력 4팀 경위 조양호 등 5명, 생범팀 경위 김갑종 등 5명, 강력 1팀 경감 이영섭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완산경찰서 강력 4팀 경위 조양호 등 5명은 지갑절도범 A (남, 38세)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9. 7. 14:00경 전주시내버스에서, 피해자가 놓고 내린 25만원 상당 지갑(현금 5만원, 신용카드)을 절취 후, 그 안에 있던 신용카드로 20만원 상당 의류를 구입, 부정사용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9. 28. 17:30경 전주완산경찰서 강력 4팀 사무실이다.
-덕진경찰서 생범팀 경위 김갑종 등 5명은 식품절도범 A (58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9. 18. 09:58경 전주시 0식자재마트에서 시가 8,160원 상당의 맥심커피 50개 들이 두 박스, 두유 200밀리 1개를 가지고 가 절취하는 등 총 2회에 걸쳐 13,690원 상당의 식료품을 절취한 혐의다.
-군산경찰서 강력 1팀 경감 이영섭 등 5명은 객실 화장품 절도범 A (31세, 여) 등 2명을 입건했다. 피의자들은 9. 24. 11:57경 군산시 ◌모텔에 투숙해 객실 내 비치된 피해자 소유 목욕 용품과 화장품을 가방에 넣어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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