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덕진.군산...29일 사건사고

강력 4팀 경위 조양호 등 5명, 생범팀 경위 김갑종 등 5명, 강력 1팀 경감 이영섭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9/29 [09:21]

전북경찰청, 완산.덕진.군산...29일 사건사고

강력 4팀 경위 조양호 등 5명, 생범팀 경위 김갑종 등 5명, 강력 1팀 경감 이영섭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7/09/29 [09:21]
▲     ©이영노

 -완산경찰서 강력 4팀 경위 조양호 등 5명은 지갑절도범 A (남, 38세)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9. 7. 14:00경 전주시내버스에서, 피해자가 놓고 내린 25만원 상당 지갑(현금 5만원, 신용카드)을 절취 후, 그 안에 있던 신용카드로 20만원 상당 의류를 구입, 부정사용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9. 28. 17:30경 전주완산경찰서 강력 4팀 사무실이다.

 

-덕진경찰서 생범팀 경위 김갑종 등 5명은 식품절도범 A (58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9. 18. 09:58경 전주시 0식자재마트에서 시가 8,160원 상당의 맥심커피 50개 들이 두 박스, 두유 200밀리 1개를 가지고 가 절취하는 등 총 2회에 걸쳐 13,690원 상당의 식료품을 절취한 혐의다.

 

-군산경찰서 강력 1팀 경감 이영섭 등 5명은 객실 화장품 절도범 A (31세, 여) 등 2명을 입건했다.

피의자들은 9. 24. 11:57경 군산시 ◌모텔에 투숙해 객실 내 비치된 피해자 소유 목욕 용품과 화장품을 가방에 넣어 절취한 혐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