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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의정발전연구회 ‘밀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팔 걷었다
의정발전연구회 ‘밀물’주관 학계, 정부 경제 관련 단체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 토론회
 
강효근 기사입력  2017/09/29 [10:45]

 

▲ 사진=목포시의회 의정발전연구회 ‘밀물’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하고 있다.     © 강효근


[오늘뉴스/목포=강효근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의회 의정발전연구회 ‘밀물’이 침체한 목포경제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경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의정발전연구회 ‘밀물’은 지난 26일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26일에도 ‘관광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관광 인프라 구축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여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김휴환 의원이 사회를 맡고, 세한대학교 경영학과 정기영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남지식재산센터의 각 기관이 참여했다.

세한대학교 경영학과 정기영 교수는 ‘목포경제가 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양극화 문제, 성장 동력 부재 등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무엇보다 고부가가치화에 노력을 기울여 식품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자율토론에서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인근 지자체간 협력으로 연계관광개발, 민・관・학・산의 협력, 행정일선의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추진력 부재, 중소기업지원에 대한 공평한 기회제공, 사회적기업 육성 조례개정 필요성 제기, 수출 중점의 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 관련 정책 마련 요청, 향토기업제품 적극 이용, 민간 주도의 무안반도 통합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강찬배 의정발전연구회 ‘밀물’ 회장은 “우리 지역의 심각한 경제 불황을 너나 할 것 없이 다 함께 인지, 간파하고 힘을 결집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펼치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목포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연구회로 ‘밀물’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의회 의정발전연구회‘밀물’은 회장인 강찬배 의원을 비롯해 김휴환 의원이 간사를 맡아 이기정, 정영수, 김종선 의원과 함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형 언론이 다루지 않는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심층 취재해 여과 없이 생생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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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9 [10:45]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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