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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특별교부세 8억 확보...노인요양원 사업 활력
이항로 군수를 비롯한 간부들이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 성과...노인복지관 생활문제 개선
 
이영노 기사입력  2017/10/11 [05:27]
▲ 이항로 진안군수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이항로 진안군수 등 간부들의 노력이 빛을 내고 있다.


10일 진안군은 지역의 현안인‘진안군 노인요양원 기능보강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는 것.


진안군 노인요양원 기능보강 사업은 현재 요양공간이 부족하여 요양이 필요한 노인 일부가 노인복지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고, 노인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요양원 건물을 2층에서 3층 규모로 증축하고, 치매 전담치료실 등을 설치하게 된다.


그동안 진안군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이항로 군수를 비롯한 간부들이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한 결과 당초 특별교부세 배정에 부정적이던 행정안부의 입장이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으로써 진안군은 노인요양원 기능보강을 위한 군 재정 부담을 한층 덜게 되었다.


전체 사업비 30억원 중 국비는 금번 특별교부세 8억원을 포함하여 총 18억원이며, 도비 1억원, 군비 11억원으로 추진하게 된다.


현재 노인요양원 기능보강을 위해 이미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며, 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계약을 추진 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요양이 필요한 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고, 그간 일부 노인들이 생활하던 노인복지관 공간은 지역 내 모든 노인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금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군 재정 부담을 덜면서 노인복지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현안 해결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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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05:27]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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