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익산. 부안...16일 사건사고생범팀 경위 김춘빈 등 5명, 강력2팀 경위 서창석 등 5명, 강력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 강력팀 경사 신민건 등 4명...시민안심 경찰
-완산경찰서 생범팀 경위 김춘빈 등 5명은 오토바이절도범 A (남, 23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0. 1. 03:10경 전주시 주공아파트 ◌동 출입문 앞에서 피해자 소유 50만원 상당 오토바이 1대를 운전해 가 이를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10. 15. 09:00경 완산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사무실이다.
-익산경찰서 강력2팀 경위 서창석 등 5명은 화분절도범 A (60세, 여)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9. 25. 05:20경 익산시 커피숍 앞에 놓여 있던 피해자 소유의 13만원 상당 벤자민 화분1개와 다육식물 2점 등 합계 15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 및 장소는 10. 15. 14:30경 익산경찰서 강력팀 사무실이다.
-익산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은 상가침입절도범 A (37세, 남)를 검거했다. 피의자는 10. 05. 05:30경 익산시 치킨집 앞을 배회하던 중, 피해자가 퇴근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출입문을 열고 침입하여 계산대 안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10. 15. 18:10경 익산시 00 000 공원 앞 노상이다. -부안경찰서 강력팀 경사 신민건 등 4명은 변사자 A(55세) 등 3명을 조사 중이다. 변사자 A등 3명은 트워터를 통해 알게 되어 부안 ◯펜션에투숙한 후 유서를 작성한 뒤 연탄불을 피워놓고 사망했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