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문성주, 제5회 개인전 "흔적"

2월 19일~28일까지, 부산 이젤갤러리에서 조각작품 선보여

김종환 | 기사입력 2018/02/13 [07:15]

조각가 문성주, 제5회 개인전 "흔적"

2월 19일~28일까지, 부산 이젤갤러리에서 조각작품 선보여

김종환 | 입력 : 2018/02/13 [07:15]

▲ 조각가 문성주의 다섯번 째 개인전 '흔적'이 오는 19일부터 10일간 부산 수영구 이젤갤러리에서 개최된다.     © 김종환



[오늘뉴스=김종환 기자] 조각가 문성주의 다섯번 째 개인전 '흔적'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부산 수영구 이젤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전통 조각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문성주 작가는, '모든 재료가 각각 하나의 완성체'라는 일념으로 돌의 성질을 살려 형태를 만드는 방식으로 조각작품을 만들어 낸다. 이번 전시 작품 곳곳에도 그런 작가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돌 표층이 그대로 드러나게 하기도 하고, 돌을 깨어 돌의 속살을 보여주기도 하고, 돌을 절단하여 이질적인 돌을 서로 결합하는 방식을 보고 혹자는 '돌의 연금술사'라고 평하기도 한다.

 

▲ 문성주 작가의 전시 작품들     © 김종환



오프닝은 19일 오후 6시이며, 자세한 사항은 051-753-480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64년 부산에서 태어난 문성주 작가는 부산대 미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10년동안 이탈리아에서 유학했다. 이후 5차례의 개인전과 26번의 국내외 그룹전을 통해 왕성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탈리아 산보미파치아 시청, 노르웨이 우스공원, 부산대 양산병원, 감천문화 마을 등 국내외에 12점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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