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완산.남원.고창...16일 사건사고강력1팀 경위 윤 석 주 등 5명,강력 2팀 경사 조 양 호 등 5명,생범팀 경위 정덕성 등 5명, 강력3팀 경위 최기천 등 5명, 강력2팀 경위 배 영 호 등 6명, 강력팀 경위 유 길 영 등 3명...시민안심 경찰-덕진경찰서 강력1팀 경위 윤 석 주 등 5명은 에어콘 절도범 A (54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내부 공사를 하면서 복도에 내 놓은 에어컨 시가 60만원 상당을 발견하고 이를 몰래 훔쳐 간 혐의다.
-완산경찰서 강력 2팀 경사 조 양 호 등 5명은 지갑절도범 A (남, 30세)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0멀티게임장 내에서, 피해자가 현금 6만원이 들어 있는 50만원 상당 지갑을 동전 교환기 위에 올려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틈에 이를 절취한 혐의다.
-완산경찰서 생범팀 경위 정덕성 등 5명은 휴대폰절도범 A (남, 51세)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현금 인출기 위에 잠시 놓아둔 70만원 상당 휴대폰을 발견하고 이를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3팀 경위 최기천 등 5명은 서예 작품절도범 A (69세, 남)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0병원 0갤러리(작품전시장)에 침입하여 벽에 걸어 전시중인 한문 서예작품 1점 시가 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남원경찰서 강력2팀 경위 배 영 호 등 6명은 철근절도범 A (68세, 여)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o신축건물 공사현장에 보관해 놓은 시가 50만원 상당의 공사용 철근 4묶음을 절취한 혐의다.
-고창경찰서 강력팀 경위 유 길 영 등 3명은 인삼절도범 A (49세, 여)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고창군관내 피해자가 경작하는 인삼밭(25평 상당)에서 소유의 시가 100만원 상당의 5년근 인삼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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