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종합대책 회의
적정성 검토,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 등도 엄격하게 검토
이영노 | 입력 : 2018/04/23 [07:58]
▲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사진=2017년도)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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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 문화정책과는 전주국제영화제 검토 및 안전관리에 대한 대책을 수립한다.
오늘 23일 14:00 전주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영화제 사무처장 및 팀장 등 관계자들이 심의에 들어간다.
이날 주요내용은 안전관리 종합대책 조직 구성, 운영,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이다.
또한, 적정성 검토,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 등도 엄격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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