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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군산.진안.덕진.장수...23일 사건사고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 강력팀 경위 김호연 등 5명, 강력3팀 경감 송기중 등 4명, 강력팀 경위 이 관 성 등...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전통시장 상가털이범 검거 등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군산경찰서 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은 특수강도 A(20세, 남) 등 4명을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들은 심야시간 인형 뽑기방에 침입, 망치와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지폐교환기를 손괴 한 후 그 안에 있던 현금 10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4명 검거했다.
-진안경찰서 강력팀 경위 김 호 연 등 5명은 진안 전통시장 상가털이범 A (35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B (44세, 남)등 12명으로 피의자는 새벽시간대 진안고원시장에 침입 10회에 걸쳐 선반과 식료품 등 시가 약 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21일 01:54경 진안군소재 ◯모텔 노상이다.
-덕진경찰서 강력3팀 경감 송기중 등 4명은 전국무대 상가 절도범 A(38세, 남)를 구속했다.
피해자는 B (44세, 여) 등 15명으로 피의자는 전국을 떠돌며 심야시간대 상가 출입문을 빠루 등으로 손괴하고 침입하여 현금 등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15회에 걸쳐약 1,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장수경찰서 강력팀 경위 이 관 성 등은 도축장 절도범 A(38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충남 등 0도축장에서 사용하는 지육걸이(80만원)를 절취하는 등 총 2회에 걸쳐 112만원 상당 품을 절취한 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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