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동두천시·연천군 당협, 공천 잡음으로 '시끌'... 당원 탈당 줄이어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8/05/06 [17:36]

자유한국당 동두천시·연천군 당협, 공천 잡음으로 '시끌'... 당원 탈당 줄이어

오늘뉴스 | 입력 : 2018/05/06 [17:36]

▲ 자유한국당 탈당신고서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동두천시·연천군(국회의원 김성원)당원협의회에서도‘공천’ 잡음이 터져 나오며 연천군 지역 여론이 술렁이고 있다.

 

지난 5월 1일 3선을 노리던 김규선 연천군수가 경선에서 탈락하면서부터 의아하다는 반응과 함께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한 공천 관련 잡음은 서성추 현 군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되면서 전곡읍을 중심으로 자유한국당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전곡읍 출신 현 군수의 공천탈락에 이은 전곡 초중고 출신 서성추 군의원 또한 공천에서 배제되자 전곡읍 홀대론까지 나오고 있다.

 

자신을 자유한국당 당원이라고 밝힌 전곡읍 한 주민은 “지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서 전곡읍 본토박이인 서성추 현 군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하고 지역주민들이 이름도 모르는 후보들을 전략공천이라는 명분으로 공천을 줬다”라며 “이런 독선적인 행태로 당협을 이끄는 곳에선 더는 당원 활동을 할 수 없어 탈당하겠다는 당원이 줄을 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성원 국회의원이 공천권을 행사한 이번 공천으로 인해 자유한국당 연천군 당협은 분열하고 있다”며 “이번 공천의 결과는 6·13선거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고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은 김성원 의원이 지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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