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YG 부산, 평화를 전하는 ‘유니콩 메이데이’ 행사 개최

세계 평화… 부산 청년들이 모여 평화 의식 전달

김종환 | 기사입력 2018/05/07 [21:35]

IPYG 부산, 평화를 전하는 ‘유니콩 메이데이’ 행사 개최

세계 평화… 부산 청년들이 모여 평화 의식 전달

김종환 | 입력 : 2018/05/07 [21:35]

▲ 지난 5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유니콩이 함께 하는 메이데이(May Day) 행사 끝나고 야외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제공=국제청년평화그룹(IPYG) 부산경남서부지부)     © 김종환


 [오늘뉴스=김종환 기자]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유니콩과 함께 지난 5일 어린이날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에서 메이데이(May Day)(부제: 이 시대의 청년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열린 ‘평화의 유산’에 이은 IPYG부산경남서부지부의 두 번째 행사인 5월과 ‘조난무선신호’를 주제로 삼아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약 2시간동안 진행된 행사는 ▲고마워, 자존감 강연 ▲전쟁 간접 체험 ▲평화 콩 심기 ▲피스레터(Peace Letter) 작성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남북 정상회담으로 평화의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을 지금 청년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고 주체적인 평화의식이 전달되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총성 없는 전장’이라는 현대 사회에서 끊임없는 타인과의 경쟁 속에서 실패와 패배의 원인을 모두 자신을 원망하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자존감을 복돋아준 채근영 작가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세계 평화가 출발 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전쟁 간접 체험 영상을 시청한 후 행사에 참석한 구민준(22) 학생은 “젊은 청년들이 앞서서 평화를 외치고 마음을 모았더라면 이러한 비극(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며 “나와 상관없는 일, 머나먼 일로만 여긴 것이 후회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국 대통령에게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국제법 제정을 촉구하는 ‘Peace Letter' 작성 시간이 마련됐다.

 

이 후 참석자 전원이 평화 콩 심기 활동을 하며 다시금 이 세상에 평화를 싹 틔울 청년의 소명을 되새기는 시간이 만들어 졌다.

 

국제청년평화그룹 부산경남서부지부 관계자는 “다가오는 25일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질 대대적인 규모의 걷기대회를 예고하며 지속적으로 평화실현을 위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의지를 밝히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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