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건협, 11년째 사랑의 헌혈캠페인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7/19 [08:26]

전북건협, 11년째 사랑의 헌혈캠페인

이영노 | 입력 : 2018/07/19 [08:26]

▲ 설도환 팀장 등 헌혈홍보 캠페인 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이하 건협 전북지부)는 직원 및 내원고객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펼쳤다.

 

건협 전북지부는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헌혈 모습     © 이영노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펼친 이날 캠페인은 직원 및 내원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설도환 건협 전북지부 홍보담자는 “7~8월은 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 기간이 겹쳐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며 " 오늘 헌혈캠페인이 부족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란다.”며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익의료기관으로서 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에 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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