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촌관광 시범사업 결과보고회

학습형 농촌관광으로 차별화

이영노 | 기사입력 2018/12/10 [19:57]

진안군, 농촌관광 시범사업 결과보고회

학습형 농촌관광으로 차별화

이영노 | 입력 : 2018/12/10 [19:57]

▲ 학습형 농촌관광으로 차별화 보고대회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진안군 학습형 농촌관광 시범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김용태 센터장과 참여마을 주민, 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진안군 학습형 농촌관광 시범사업은 우수 농촌관광 마을 7개소와 1개 단체의 네트워크를 통해 참여하고 있다.

 

마을만들기 사례강의, 체험프로그램, 마을탐방, 마을식사, 마을숙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안을 알리는데 선두주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결과보고회는 2018년 활동 결과보고, 마을별 소감나누기, 체험프로그램 경험해보기, 평가서 및 모니터링 공유, 문제점 해결방안, 2019년 계획안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숙 전략산업과 담당은 “학습형 농촌관광 시범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마을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 구축을 통해 마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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