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구는 오늘 11.(화) 16:10 ~ 18:00 전주풍남중학교 및 서신동 한일고등학교 일원에서 청소년보호 캠페인 및 유해업소 지도점검을 한다.
이날 전주완산경찰서, 전북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화사회복지관 등이 참여하는 행사다.
주요행사는 주류판매업소 대상 19세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여부 확인, 기타 홍보물품 배부 등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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