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의장 박병술) 의원들이 전주시 개선문제 등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20일 제355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6명의 의원들이 다음과 같이 주제를 같고 주장했다.
박윤정 의원, 교통영향평가 사후평가제 실시하라!,
박선전 의원, 전주 시외버스터미널 환경개선사업 시급하다!
이윤자 의원,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자살예방 사업 촉구!!
김진옥 의원, 환경관련문제 정치적으로 풀지 말고 정책 대안을 갖고 해결하라!
김동헌 의원, 전주형 공공행복 정책의 도입을 촉구한다!
고미희 의원, 기지제 명품화 사업 첫 삽은 수질개선!!
등을 발표했다.
이에 박병술 의장은 "오늘 발표한 의원들의 발의에 대해 관계부서는 적극 반영을 검토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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