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정책대학원 홍연표 총동문회장, 학교 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정책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41기 원우회도 대학발전기금 기탁
홍연표 총동문회장은 2018년도에도 3천만원을 쾌척한 바 있어 올해로 총 6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이밖에도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의 다양한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홍연표 회장은 “기탁된 발전기금이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정책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41기 원우회도(회장 안상일) 학교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천만원(20,000,000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은 1996년에 시작하여 2019년 현재까지 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CEO들을 위한 최고의 네트워킹과 최고의 강사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은 현재까지 인천시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경인지역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정·군·관계자 및 기업인 등 1,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해왔다.
정책대학원 한기순 원장은 “최고관리자과정 41기 원우회의 발전기금 쾌척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과정이 앞으로도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앞서가는 리더들을 위한 명품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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