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완산경찰서 강력팀경감 원재연 등은 수족관 덮개 절도범 A (80세)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6. 22. 13:08경 완산구소재 횟집에서 사용 중인 수족관 덮개(시가 6만원 상당)를 절취한 혐의다.
또한, 강력팀경감 원재연 등은 택배물품 절도범 A (66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4. 8. 15:46경 완산구소재 상가 출입문에 있던 택배물품시가 45,000원 상당을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30일 10:00경 완산경찰서 강력팀서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산경찰,원재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