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은 365 행사...28일 문화축제를 알리는 홍보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예술원, 극단 작은소동,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의 문화통보사의 공연이 진행된다.

오는 28일 익산근대역사관 앞마당에서는 14시부터 한국예술원에서 주관하는 기획공연, 극단 작은소동의 국악공연,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 문화통보사의 합동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9월의 기획공연은 무브(MOVE)를 주제로 한 댄스, 무예의 공연이 이루어지며, 그 시작으로 21일 한국의 대표 무예 종목인 태권도를 소재로 한 태권도 시범단 공연, 태극 1장을 활용한 참가자 퍼포먼스 및 댄스 공연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익산아트센터 (063. 843-8812), 익산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팀(063.843-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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